임세령 이정재가 화제다. 사진=MBC 캡처
배우 이정재 임세령 대상그룹 전무 커플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과거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이정재 임세령 커플에 대해 조명했다. 당시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이정재와 임세령의 영화관 데이트 현장을 포착해 보도했다.

파파라치 사진이 공개되면서 두 사람의 패션 역시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흰 티와 청바지로 멋스러운 커플룩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임세령이 착용한 코트는 3200만 원대, 가방은 2400만 원대, 신발은 670만 원이라는 사실이 공개되며 '서민 전셋값 수준'이라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이정재 임세령 커플은 지난 2015년 1월 "친구 이상의 감정으로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했다"며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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