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태현 인스타그램
남태현이 악플에 대한 고통스런 심경을 밝혔다.

가수 남태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 이상 친구들, 동료들을 잃고 싶지 않다"며 연예인을 향한 악플을 멈춰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저도 악플을 많이 받는 연예인 중 한 명"이라며 "그래서 더 와닿는다. 그녀가, 내 친구가 얼마나 아팠을지"라고 지난 14일 세상을 떠난 설리의 아픔에 공감한다고 밝혔다.

악플로 인한 고통에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시도한 적이 있다는 남태현은 "많은 연예인들이 무심코 다는 댓글에 생각보다 큰 상처를 받고 좌절한다"며 "멈춰주세요. 더 이상 친구들, 동료들을 잃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악플을 멈춰 달라'는 남태현의 이 같은 호소글은 그러나 올라온 지 얼마 안 돼 삭제됐다.

앞서 남태현은 고 설리를 추모하며 "대담하고, 너가 이뤄놓은 것들에 감사함을 느끼며 살아갈게. 편히 쉬길 바라"란 글을 올린 바 있다.

기자소개 김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
올해의 차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9/10/17 23:28:48 수정시간 : 2019/10/17 23:28:48
데일리한국 5줄 뉴스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