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좀 찍자 땅콩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채아는 자신의 집으로 추정되는 실내에서 고양이를 안고 미소 짓고 있다. 8개월 전 출산한 한채아는 아기 엄마라고는 믿기 힘든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깔끔한 실내 인테리어와 또 다른 고양이 한 마리의 뒤태가 눈길을 끈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범근 감독 아들 차세찌와 결혼했으며, 같은해 10월 딸을 출산했다.
신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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