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데일리한국 이솔 기자] 모델 겸 배우 클라라가 중국 전통 여성 복장 치파오를 입고 근황을 전했다.

지난 26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파오 #movieshoo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치파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클라라의 CG 같은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1월 미국에서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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