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생활의 달인' 방송화면 캡처
[데일리한국 이솔 기자] '생활의 달인'에 등장한 타르트 달인 가게가 눈길을 끈다.

24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일본식 타르트 달인의 가게가 소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새롭게 성지로 떠올랐다는 한 빵집을 찾았다. 이 빵집은 고소한 파이와 부드러운 치즈 맛이 일품인 일본식 타르트가 큰 인기를 끌고 있었다.

일본식 타르트를 맛본 손님들은 "맛이 수준 이상이다" "엄청 맛있다" "맛있어서 또 사러 왔다" "타르트가 부드러워 많이 먹으러 온다" 등이라 입을 모아 극찬했다.

한편 해당 맛집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656-95에 있는 '키베이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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