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영선 인스타그램
[데일리한국 이솔 기자] 모델 박영선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최근 박영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LA에서의 근황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영선은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세월을 역주행하는듯한 박영선의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고급진 미모다" "90년대보다 더 예뻐지심" "우아하다" 등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영선은 올해 나이 52세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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