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수호 인스타그램
[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그룹 엑소 수호(28)가 자신의 생일을 자축하며 SNS에 사진을 공개했다.

수호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축하한다 준면아 사랑한다 행복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피곤한 듯 쇼파에 누워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다. 오른쪽 얼굴, 목에서 가슴으로 이어지는 부근에는 생일을 자축하듯 꽃 문신이 새겨져 있다.

팬들은 사진에 생일 축하 메시지를 남기고, '수호야 생일축하해'를 실시간 검색어 단어에 올려 축하하는 마음을 전했다.

수호는 5월 22일생으로, 이날 만 28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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