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아나운서가 여행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지원 아나운서는 최근 "의사선생님이 주말 국내여행 정도는 괜찮대서 한국이랑 제일 차이가 안나는 곳으로 주말치기... 노다메 칸타빌레의 일본 가정집을 상상했는데 에어비앤비 주인이 사진을 광각렌즈로 찍었나봐 엉엉! 난방도 안되긴 했지만 즐거웠다ㅋㅋㅋ 이제 유후인 온천으로ㅋㅋㅋ #백종원의발자취를따라"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지원 아나운서가 청청패션으로 패션센스를 뽐냈다.

한편 KBS 아나운서 김지원는 배우 동명이인 김지원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