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강사 설민석이 화제의 중심에 오른 가운데 럭셔리 하우스가 다시 한번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설민석은 16일 오후 방송한 '선을 넘는 녀석들'에 출연, 지적인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다.

설민석은 한국사 강사로, 다양한 방송활동을 통해 사랑받았다. 특히 설민석이 출연한 '집사부일체'는 큰 화제가 됐다.

설민석은 '집사부일체'에서 럭셔리한 자택을 공개하기도. 마치 호텔의 스위트룸을 연상케 했다. 또한 화장실은 호텔에서 주는 수건처럼 완벽히 각이 잡혀 있었고, 모던한 느낌을 물씬 풍기기도.

이와함게 설민석의 아내와 직업에 대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설민석은 강의를 시작하면서 아내와 만나 결혼을 했다. 아내와 스승과 제자 사이로 만나 결혼에 골인한 설민석은 슬하 아들 한명을 두고 있다고 알려졌다.

한편 설민석은 '무한도전', '어쩌다 어른', '공부의 비법' 시즌2,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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