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부라더'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부라더'는 가보도 팔아먹는 형과 집안도 팔아먹는 동생, 그리고 이하늬가 맡은 오로라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이를 본 한 네티즌은 "개봉 첫 날 조조로 봤는데 정말 욕나오고 하루 종일 기분이 안좋았다 최근 본 영화중 가장 재미가 없었다"는 평을 남겨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

한편, '부라더'는 2017년 개봉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