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교가 럭셔리한 집을 공개했다.

최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민교 이소영 부부의 전원주택에 방문한 임원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의 2층집은 아늑한 분위기와 넓은 마당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부부는 아이 없이 집 안에서 개 두 마리, 밖에서 세 마리를 키우면서 알콩달콩 살고 있는 모습을 보여 부러움을 자아냈다.

그는 아내와 둘이서 직접 도배와 니스칠을 했다고 밝혔다. 임원희는 큰 게임기가 있는 거실에 이어 안방과 옷방 등을 구경하며 감탄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