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요정’ 은하수가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심금을 울리는 노래로 다가선다.

KBS2 일일 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 OST 가창자로 발탁된 은하수가 성숙미 느껴지는 호소력 짙은 창법으로 수록곡 ‘나란 여자’ 녹음을 끝내고 14일 음원을 공개한다.

신곡 ‘나란 여자’는 은하수의 깊이 있는 보이스와 애잔한 멜로디 라인이 상처받은 여자의 마음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수의 드라마 OST, 트로트, 인디신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음악 작업을 펼치고 있는 작곡가 박현암이 곡을 쓰고 성인가요계 최고의 인기 주가를 올리고 있는 작사가 사마천이 노랫말을 쓴 마이너 발라드 곡으로 선보인다.

2012년 싱글 ‘애(愛)태우다’를 발표하며 가요계 데뷔한 은하수는 지난해 7월 JTBC ‘히든싱어5’에 출연해 홍진영 모창능력자로 등극했다. 홍진영과의 만남에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으로 시청자 시선을 사로잡으며 화제를 모았다.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 측은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 후 드라마 OST 가창으로 가창 실력을 보여준 은하수가 종영을 앞두고 있는 ‘차달래 부인의 사랑’의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주는 음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KBS2 일일 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 OST 은하수의 ‘나란 여자’는 14일 정오 음원 공개된다.

기자소개 이슈팀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5줄 뉴스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9/01/14 10:12:31 수정시간 : 2019/01/14 10:12:31
데일리한국 5줄 뉴스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