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다크타워: 희망의탑’이 영화 채널에서 방영되며 개봉 당시 평가에 대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크타워: 희망의탑’은 세상의 균형을 유지하는 다크타워를 파괴해 암흑의 세상을 만들려는 맨인블랙 월터와 탑을 수호하는 운명을 타고난 최후의 건슬링어 롤랜드의 대결을 그린 작품.

지난 2017년 ‘다크타워: 희망의탑’의 개봉과 함께 영화를 관람한 이들은 “소설보다 더재밌는데요?” “진짜 액션 하나는 끝내준다” “진정한 액션영화 헤임달과 인터스텔라 아저씨의 완벽변신” “인상깊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크타워: 희망의탑’는 니콜라이 아르셀이 연출했고, 배우 이드리스 엘바, 매튜 맥커너히, 톰 테일러, 수현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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