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송은이 SNS
실시간 검색어에 모링가가 등장하며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에 과거 송은이가 가나 모링가에 투자했던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멈추게 만든다.

송은이는 과거 '세바퀴'에 출연, 가나 모링가 농장에 500만원을 투자했던 사실을 털어놨던 적 있다.

모링가는 최근 타 식품에 비해 몸에 좋은 성분을 다량 함유한 사실이 밝혀져 이목을 끌고 있다.

여러 방송을 통해 알려진 바에 따르면 모링가는 아연이 풍부하여 인슈린 수용체를 활성화해 당뇨 예방에 좋으며, 바나나 보다 15배나 많은 칼륨을 지니고 있어 고혈압 예방에 탁월하다.

이외에도 모링가는 모유분비촉진, 중년 여성의 폐경기 증상 완화와 골다공증 예방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전해져 인기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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