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만나러가는 친구 뒤를 밟아 dj non의 연봉에 새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dj non과 결혼한 아오이 소라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월 30만엔(한화 2,827,860.00) 정도 벌어주면 좋겠다(月30万くらい稼いでくれれば良いな)”라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이에 남편 dj non의 연봉에 이목이 집중된 것. dj non은 유명 아티스트의 악곡 제공 및 DJ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한편 dj non과 아오이 소라는 지난 1월 결혼했다.
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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