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수 아내 윤혜원이 아름다운 D라인 자랑했다.

윤혜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충격적인 오늘 겨우 임신7개월차에 벌써 10킬로그램이나 체중이 불었... 나율이때 18키로가 늘어서 이몽이때는 총10키로만 찌워야지 결심했는데 결심은 발바닥으로 했나봅니다 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혜원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 중이다. 특히 윤혜원은 만삭의 배를 감싸 안고 D라인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윤혜원은 지난 2015년 류승수와 결혼해 슬하에 딸 나율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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