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씨름선수이자 이종격투기선수 최홍만이 반전 매력이 포착됐다.
최홍만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218cm 거구의 반전 취미생활'이란 글과함꼐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최홍만은 과거 모습으로 키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이 담겨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와우...' '왠지 유해진의 그녀가 생각나네' '키티 뭐야' '대박이네 ㅋㅋㅋ 귀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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