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희열’에 출연한 이국종 교수가 네티즌들 사이에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대화의 희열’의 이국종 교수는 지난 10일 삶과 죽음에 위치한 환자들을 구하게 된 계기부터, 외상외과를 지원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한편, 이국종 교수는 현 시대 의료 지원 체계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운 상황을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지치신것같다는 말에 맘이 아팠네요. 부디 지치지 마십시오. (kang****)” “이젠 마니 지치신듯. 너무나 안타깝다.. (mia3****)” “역사가 기억할 의사선생님 (moon****)” “수고 많습니다 항상 감사하고요 (iees****)”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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