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드라마 '숨바꼭질'에 출연 중인 배우 이유리, 엄현경의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이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현경과 함께 찍은 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두 사람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향해 손인사를 하고 있으며 귀여운 매력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숨바꼭질'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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