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 중인 터키인 알파고가 사랑스러운 아들을 공개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버지와 아들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그는 붕어빵 외모를 가진 자신의 아들을 안고 노트북을 보며 일상을 보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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