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써커펀치'에 출연한 배우 에밀리 브라우닝의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수수한 민낯을 한 채 편안한 민소매 차림으로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써커펀치'는 지난 2011년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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