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웬만한 감동 아니면 이렇게 표현 잘 못하는데.. 이번 음중에서 함께했던 화사 얘기를 좀 해볼까합니다... 우리 화사는요.. 아니 화사님은요.. 아니 화사신은요~!! 인격적으로 승리한 감동 그자체였어요"라는 문장을 시작으로 장문의 글을 공개했다.
해당 글 속에는 레게 강같은 평화와 함께 콜라보 무대를 꾸민 화사가 열심을 다해 연습을 하고 아이디어를 내주어 하하가 감동을 받은 내용이 담겨있다.
이와 함께 하하, 스컬, 화사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사진 또한 게재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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