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가을이네요 오랜만에 내입으로 청순 뉴스하는 여자 해치지 않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긴 생머리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각경 아나운서는 2012년 KBS 39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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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가을이네요 오랜만에 내입으로 청순 뉴스하는 여자 해치지 않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긴 생머리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각경 아나운서는 2012년 KBS 39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