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프레데터’가 눈을 호강시키는 SF액션을 선보여 관객들에게 역대 시리즈 명성을 입증 받았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2일 ‘더 프레데터’(감독 쉐인 블랙)는 249명의 관객을 기록. 누적 관객 수는 16만 9753명이다.

‘더 프레데터’는 인간을 사냥하는 외계 빌런 프레데터가 더욱 진화해 지구에 돌아오자 이에 맞서는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 스릴감 넘치는 오락 영화.

특히 ‘더 프레데터’는 레전드 SF액션 스릴러 시리즈 중 역대급 시리즈로 관객들에게 알려져 관객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이날 43만 2955명의 관객을 동원한 '안시성‘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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