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태런 에저튼이 '킹스맨' 면모가 돋보이는 사진이 포착됐다.
한 온라인 커뮤니트에 태런 에저튼의 실제 카리스마가 묻어나는 사진이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사진 속 태런 에저튼은 '킹스맨'에서 해리 하트 역을 맡은 콜린 퍼스와 함께 남성미가 가득 묻어나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여성 네티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태런 에저튼은 2019년에 '킹스맨3'로 돌아올 예정이다.
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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