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타이사 파미가가 여신 포스를 뿜어내 이목을 끌고 있다.
타이사 파미가는 과거 자신의 SNS에 '24. More love. More compassion. More kindness'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강아지를 안고 행복한 표정으로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그는 영화 '더 넌'에서 아이린 수녀 역을 맡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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