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에르로르]
역시 권상우다. 한류스타 답게 날렵한 옷매무새와 남다른 패션센스로 지난 28일 그가 홍콩에서 진행된 글로벌 브랜드 ‘이에르로르’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아시아 최대의 하이엔드 백화점인 레인크로포드 런칭 파티로 이 때 권상우는 원조 한류배우답게 깔끔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면서 시선을 집중 시켰다.

그레이 컬러의 수트에 유니크한 팔찌를 함께 매치하여 세련된 남성미를 강조한 권상우는 패션 셀럽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이 날 파티에서는 홍콩 탑 여배우인 그레이스찬을 비롯하여 모델 비비안 등 많은 셀럽들과 패피플들이 참석했다.

한편 권상우는 2018 탐정리턴즈 2를 통해 그의 인기를 입증했으며, 2019년 영화 귀수(가제)에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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