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는 지난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다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장품을 들고 있는 엄정화와 최화정, 홍진경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이들의 우정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과거 한 방송에서 이영자는 '노처녀 모임'을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유일하게 홍진경만 유부녀"라며 "최화정, 엄정화, 이소라 등 다 한결같은 성격들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엄정화는 1969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48세다.
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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