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케이트 업튼이 맥심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톱100' 1위에 올랐다.

이트 업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맥심지에 감사하다. 섹시한 여성 1위에 오른 것은 큰 영광이다"는 글과 함께 화보컷을 공개했다.

케이트업튼은 화보에서 건강한 관능미를 과시하고 있다. 사막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케이트 업튼은 섹시를 넘어 건강미까지 어필했다.

한편 케이트 업튼은 야구선수 저스틴 벌랜더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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