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자혜가 두 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최자혜는 인스타그램에 "사진 좀!!!제대로 좀 찍어보자"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최자혜가 두 아들과 사진을 찍으려 하지만 가만히 있지 못하는 모습이다.

한편 최자혜는 2010년 동갑내기 남자친구와 결혼해 두 아들을 낳았다. 결혼 후 지난해 '달콤한 복수'로 배우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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