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디 마리아 인스타그램
아르헨티나 축구선수 앙헬 디 마리아가 화목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와, 두 딸과 함께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디 마리아는 둘째 딸을 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그의 미모의 아내와 첫째딸 또한 행복한 표정으로 화목한 가정의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디 마리아는 파리 생제르맹에서 미드필더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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