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은 지난 1일 자신의 웨이보에 아이의 발도장 사진과 함께 "바다가 드디어 이 세상에 왔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축하 감사드린다. 아이는 정말 건강하다"면서 "아들을 반드시 긍정적이고 강하고 겸손하고 좋은 아이로 잘 키우겠다"고 밝혔다.
남편 우효광은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추자현이 출산 후 건강 상태가 좋지 않다"며 "현재 병원에서 건강을 회복중이다. 자세한 병의 원인은 확실한 검사 결과를 기다려봐야 할 것 같다. 다들 안심하셔도 된다. 저는 계속 그녀 옆에서 보호할 것이고 아이는 건강한 상태"라고 전한 바 있다.
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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