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방송인 주병진이 출연, 영화 세트장을 방불케 하는 호화스러운 집을 공개했다.
주병진의 집은 200평에 달하며 화려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방문한 박수홍은 "궁전이야 세상에"라고 감탄했다.
주병진 집 화장실은 중앙욕조와 샤워실, 화장대, 편백나무 사우나로 꾸며졌다.
또 욕실 앞에 보이는 테라스는 서울의 야경을 그댈 볼 수 있었다.
한편 앞서 주병진은 “이 집에는 사랑하는 가족이 없다. 그래서 이 집은 껍데기에 불과하다”라며 홀로 사는 외로움을 표해 시청자의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이슈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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