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서울메이트' 구하라의 남다른 재테크 실력이 재조명되고 있다.

구하라는 '서울메이트'에서 호스트로 맹활약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이와 함께 그의 남다른 건물 사랑이 눈길을 끈 것.

지난 2015년 구하라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지하 1층, 지상 4층 다세대주택 건물을 32억1500만원에 매입했다.

이에앞서 2012년에는 청담동 단독주택을 11억5,600만원에 매입, 신축해 보증금 7000만원, 월세 750만원에 임대하다 2015년 20억8000만원에 매각한 바 있다.

한편 '서울 메이트'는 아주 특별한 호스트와, 아주 특별한 이방인의, 아주 특별한 서울여행 이야기를 담았으며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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