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와이키키'의 손승원이 쉬는 시간에 한여름 양과 놀아주며 시간을 보냈다.

한여름 양의 어머니는 자신의 SNS에 손승원이 한여름을 안고 토닥이는 영상을 게재했다.

손승원은 의자에 가만히 앉아 한여름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돌봐주고 있다.

이외에도 정인선도 자신의 SNS에 쉬는 시간에 딸 한솔 역의 한여름 양과 함께보내는 사진을 게재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12일과 13일 결방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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