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 캡처)
가수 장우혁이 300억 빌딩 매입 설을 언급했던 사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장우혁은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300억 빌딩 매입 설에 대해 해명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모 방송에서 4시간 동안 17년 방송 인생을 이야기 했는데 편집하는 과정에서 오해가 생긴 것 같다”라며 해당 소문이 와전된 것임을 알렸다.

이어 “내가 왜 그렇게 돈을 벌게 됐는지에 대한 사연이 있었다. 하지만 방송에서 그 설명이 부족했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300억은 사실이 아니고 실제로는 1/3 가격도 안될 것이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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