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찢남인줄만 알았더니 그게 아니었다.

아스트로 차은우가 지난 경기서 우승을 한 에어로빅 댄스 경기에서 고난도 기술을 선보이며 예술 점수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해 1위로 우승, 금메달을 목에 걸어 화제다.

이 같은 상황가운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아스트로 차은우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된 것이 눈길을 끈다.

차은우는 화이트셔츠에 핑크 스웨터를 받쳐 입고 한 손으로 머리를 받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여자보다 더 하이얀 피부와 잘 생긴 이목구비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아스트로는 계주 400m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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