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아의 태국 초호화 럭셔리 하우스가 화제다.

신주아는 태국 중견 페인트 회사 JBP의 경영인 2세인 사라웃 라차나쿤과 결혼했으며, 남편과는 2살 차이다.

신주아는 과거 한 방송에서 태국의 초호화 럭셔리 하우스를 공개한 바 있다. 유럽 궁전을 연상시키는 인테리어와 분위기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신주아는 "돈 보고 시집갔다"는 악플에 시달린 바 있지만, "돈이 많아도 그 사람이 나를 사랑해주지 않으면 만날 수 없다"며 의혹을 부인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