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킴부탱 인스타그램
캐나다 쇼트트랙 선수 킴부탱의 수수한 일상 속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퀘백에서의 한 때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킴부탱이 해산물 음식 앞에서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킴부탱은 13일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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