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 캡처)
가수 엄정화의 무대 비하인드 스토리가 이목을 끈다.

엄정화는 6일 JTBC '아는형님'에 출연했다.

이날 그는 '27년동안 가장 황당했던 일'을 소개하며 "무대에서 폭죽 화약 연기를 너무 많이 마셔서 연기를 뿜었다"며 "마치 용 같았다"고 전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아는형님'은 토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