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MBC <라디오스타>에서 홍석천이 워너원 멤버 옹성우를 언급한 가운데, 앞서 '나야나' 작곡가 라이언 전도 옹성우를 주목한 바 있어 눈길을 끈다.

라이언 전은 과거 tvN <문제적 남자>에 출연, '나야나' 녹음 당시 가장 눈길을 끌었던 멤버로 '옹성우'를 지목했다.

라이언 전은 "뭔가 (노래를) 알고 부르는 느낌이었다"며 "옆에 두고 보고 싶어서 녹음을 오래 시켰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한편 옹성우는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 2> 최종 5위에 올라 워너원으로 데뷔,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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