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아이유의 다이어트 비법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이유는 과거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폭식증이 있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이어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폭식증으로 늘어난 살을 뺄 수 있었던 비법을 공개했다.

이날 아이유는 “아침에 사과 하나, 점심에 고구마, 저녁에는 단백질 음료만 먹는다”라며 자신만의 다이어트 식단을 알렸다.

이어 “저녁에 한 시간 동안 유산소 운동을 한다. 계단 오르기, 스트레칭, 팔굽혀펴기를 한다”라고 덧붙이며 유산소 운동의 중요성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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