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나혼자산다’가 화제다. 24일 방송하는 ‘나혼자산다’는 한강에서 야간 카약 체험을 하며 힐링 타임을 즐기는 헨리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 가운데 한혜진의 남다른 몸매 관리법이 새삼 화제다.

과거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굿걸- 굿바디-!’ 특집으로 꾸며져 모델 이소라-송경아-한혜진-걸스데이 유라가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한혜진은 먹는 걸 좋아해 몸무게 조율에 어려움이 있다면서도 무결점 S라인을 유지할 수 있는 자신만의 비결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혜진은 “샤워 후 전신거울로 몸을 본다”며 “운동을 하루 4시간씩 하는데 안볼 수 없다. 근육이 어디 얼마나 붙었는지 벗은 몸을 확인하는 건 필수”라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한혜진은 “일어나자마자 아무것도 먹지 않은 상태에서 몸무게를 잰다”며 “습관이 돼서 매일 그렇게 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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