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다큐 스페셜 '랩스타의 탄생'
래퍼 스윙스가 주요 포털사이트의 인기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그의 억소리나는 수입이 눈길을 끈다.

과거 MBC 다큐 스페셜 '랩스타의 탄생'에 출연한 스윙스는 "작년에 12억 벌었어요"라며 은행 증명 자료를 내보였다.

그는 "혼자서 번 것이다"라며 "래퍼 중엔 내가 가장 많이 벌었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한편 스윙스는 2008년 EP 앨범 'Upgrade'로 데뷔한 후 현재 음악 활동과 다양한 예능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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