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방송된 패션앤(FashionN) '팔로우미8'에서는 이주연이 함께 출연한 구재이와 함께 연애운을 보기 위해 역술가를 찾는 모습이 공개됐다.
역술가는 "연애운을 높이기 위해서는 관자놀이를 항상 밝고 깨끗하게 관리해야 한다"며 조언했다.
이어 "핑크빛 생기 도는 입술은 연애를 하고 있다는 표시”라고 덧붙인 뒤 이주연에게 "연애를 하고 있는 것 같다"고 다시 기습 발언을 했고, 이에 이주연은 이에 대해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한편 이주연은 지난 6월부터 방영된 100부작 MBC 월화드라마 '별별며느리'에서 주연 황금별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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