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리그 오브 레전드 홈페이지)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이 OGN에서 생중계된다. 이런 가운데 이어지고 있는 네티즌의 반응이 눈길을 끈다.

'롤드컵'은 오늘(23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플레이 인 스테이지'에는 단군 김의중이 캐스터를 맡고 이현우, 김동준 해설 위원이 중계를 맡는다. 10월 5일에 시작하는 그룹 스테이지부터는 전용준 캐스터가 합류해 '리그 오브 레전드' 중계진이 총출동한다.

23일부터 시작되는 '롤드컵'에 한국팀은 롱주 게이밍, SK텔레콤 T1, 삼성이 출격하며 오는 11월 4일까지 중국 우한, 광저우, 베이징 등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네티즌은 "한국팀 파이팅"(ps00****), "드디어 개막하는구나"(kung****), "이번엔 어디가 우승할라나"(junh****)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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