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SBS '49일' 캡처
배우 이요원이 tvN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의 스틸컷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정일우가 최고의 키스신 상대로 이요원을 꼽은 것이 화제가 되고 있다.

정일우는 지난 2014년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어떤 여배우와의 키스신이 제일 좋았냐는 질문에 “이요원과 호흡이 잘 맞았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요원은 정일우와 SBS 드라마 ‘49일’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이요원이 출연하는 ‘부암동 복수자들’은 오는 10월 11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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