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 양세종, 떡잎부터 달랐던 과거 사진 보니? ‘여심 흔들’

‘사랑의 온도’에서 열연 중인 양세종의 졸업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양세종 떡잎부터 달랐던 과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양세종은 까무잡잡한 피부에 심심한 외꺼풀 눈매로 선한 인상의 미소를 짓고 있다. 현재 외모 못지않은 풋풋함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휴학 중인 양세종은 2016년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로 데뷔했으며 데뷔작에서 선·후배 의사로 함께 출연한 서현진과 SBS ‘사랑의 온도’를 통해 재회해 호연을 보이고 있다.

한편 ‘사랑의 온도’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