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쇼박스)
외화가 강세인 추세다.

주말 극장가 영화순위는 1위는 살인자의 기억법이 점유율30.3% 일간98,126명 누적1,678,167명으로 차지했다.

2위 베이비 드라이버가 점유율21.7% 일간69,526명 누적153,356명으로 거머쥐었다.

3위 아메리칸 메이드이다. 이 영화의 점유율16.3% 일간53,597명 누적103,312명이 관람했다.

영화 그것은 점유율8.4% 일간27,050명 누적717,597명으로 4위에 마크됐다.

5위 킬러의 보디가드는 점유율7.7% 일간23,945명 누적1,403,734명이 극장가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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