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생민이 송은이와 김영철의 데이트를 조언했다.

최근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고의 사랑'에서는 김생민이 송은이, 김영철의 집을 찾았다.

김생민은 깐쇼세우를 시켜먹자는 송은이 김영철에게 그냥 자장면만 먹자고 했다. 김생민의 절약 정신에 두 사람은 아쉬워하면 자장면 세 그릇만 주문했다.

김생민은 송은이 김영철 커플에게 1만원 으로 데이트를 하라며 "커피는 사 먹지 말고 맥주는 집에서 마셔라. 차는 타지 말고 걸어다녀라"라고 두 사람에게 말했다.

김생민은 두 사람에게 영수증을 찍어서 나에게 보내라고 말하기가지 했다.

김생민의 조언대로 송은이와 김영철은 공원으로 데이트를 떠났고 편의점에서 데이트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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